Ⅰ. 일본어(일어) 조사부조사
자립어에 어떤 의미를 첨가해 주는 조사. 몇몇 개를 제외 하면, 거의 모든 단어에 이어진다.
1. は
모든 단어에, 활용어는 연용형에 이어진다.
다른 것과 구별 지어 특정한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그 앞의 말을 강조하기도 한다.(- 은, - 는)
わたしは いきません, よ
사람들`은 `늘어서 있다`의 주어인데 주격조사가 사용되지 않았다. 특수조사 `-은`은 `대조`, `화제 표시`의 기능을 지니는데 (1c)의 `호환성`은 이러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 (1)의 조사를 화살표 오른쪽과 같이 써서 바른 문장을 구성해야 한다.
다음의 (2)에서는 접속어미와 종결어미가 잘못 쓰이고
존재한다. 전후에 존재하는 문 연결로부터 영향을 받아 존재하는 것이다. 자립어에 접속하여 문의 구성성분으로 사용되는 부속어로, 활용을 하지 않는어를 말한다. 조사의 기능은 의미첨가기능(피접속어에 덧붙여주는) + 문구성기능(조사가 붙는 피접속어를 술어부와 연결하여 문을 구성하게 한다.
일본어 동사변화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라고 물었을 경우, 대개의 한국인은 지난 주 배웠기 때문에 알고 있어요 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인이라면 그렇게 대답하지 않고 지난 주 배웠습니다. 하고 짧게 끊을 것이다.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 언어에 있어서도 축소지향적 성격이
일어학교가 설치되었을 때 일어교사로 한국에 왔던 사람이었다.
오그던의 기초 영어(Basic English) 선정 방법에 준거하여 일본 최초의 일본어 기초어휘를 작성한 이는 도이고치(土居光知)이다. 도이는 당시 동북제국대 법문학부 서양문학 담당 교수였는데 1933년에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기초어 연구인
사용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일본어의 이러한 특징을 모달리티論의 입장에
서 말한다면, 對話文에 있어서 傳達과 관련된 모달리티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것이며, 일본
어는 그 대표적인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 終助詞 「ね」와「よ」를 사용하여 전달표현
을 타나태며, 또한 대화문의 성격과 특징
외국어 고등학교로 일본어 교생 실습을 나가서 수업을 하던 도중, ‘예쁘다’의 품사가 동사냐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학생들은 ‘~은, 는’의 활용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은 형용사로, ‘~다’ 로 끝나는 형태는 ‘동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영어단어 beauty 는 ‘
사별로 단어의 문법적 측면, 즉 단어의 종류나 그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구문론 : 文 그 자체의 종류나 그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 품사별의 특성, 활용
1. 명사
전형적으로 사물의 명칭, 주제나 보충성분의 중심요소로 주어와 술어(~である, ~だ, ~です)가 될 수 있다. 조사와 결합하여